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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천진 여행 (2)
JY&JH 부부의 세상 이야기

* 이 글은 저의 Steemit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진 여행 3편으로 나눠서 여행기를 남겼었습니다. 그때 다 쓰지 못했던 사진들을 여행 사진 B컷 코너를 통해 공유합니다. 호텔놀이 했었던 st.regis 천진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건물이 뻥 뚫려있는... 약간은 비효율적인 모습입니다. 중국은 풍수지리를 우리나라보다도 더 따지고 땅덩어리도 넓어 바람이 잘통하게 하는 의미로 이렇게 중간에 구멍을 내는 건물들이 눈에 자주 띕니다. 이태리 풍경구에서 고문화 거리로 가는길의 철교에서 찍은 강변 풍경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의 마리나 베이 비슷한 건물도 있고 신/구 문화가 약간 융합된 느낌으로 왼쪽은 신도시 오른쪽은 과거 유럽풍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대도(五大道) 거리에 있는 건물들입니다. 건물..

※ 해당 글은 Steemit 저의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북경 근교 (고속철 30분)에 위치한 중국 4대 도시 중 하나인 천진 소개 2탄입니다. 둘째날은 지난번 소개해 드렸었던 st.Regis 천진에서 하루 묶고 다음날 오후에 여정을 소화 했습니다. 이탈리아인들이 천진에서 1800년대 말 부터 1900년 초에 정착했던 "이태리 풍경구"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로, 위에 구글 지도의 경로로 가도 되긴하지만 강변을 따라서 걸어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태리 풍경구 가는 길에 보이는 다리입니다. 이태리 풍인지는 모르겠지만 서양의 느낌이 충만한 다리입니다. 기독교와 연관된 석상, 동상도 보이는 다리로 약간은 과한 기교가 조금 과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