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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H 부부의 세상 이야기
중국 주식 투자기: '신질생산력'과 '안전마진'의 줄타기 본문
🚀 프롤로그: 예산의 재설정, 그리고 '선택과 집중'
현재 자금 현황을 점검해보니 당장 가용 가능한 현금은
약 7만 위안(한화 약 1,300만 원) 정도였습니다.
예산이 줄어든 만큼, 이것저것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기보다는
확실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저의 2026년 중국 투자 키워드는 명확합니다.
바로 AI, 로봇, 반도체로 대변되는 신질생산력(新质生产力)입니다.
1️⃣ 안전마진 확보: 1.6% 예금을 버리고 6% 특판으로!
가장 먼저 실천한 일은 '잠자고 있는 돈'을 깨우는 것이었습니다.
은행 예금에 묶여 있던 자금(금리 1.6%)을 과감히 해지했습니다.
은하증권(银河证券) 앱을 확인해 보니
신규 고객을 위한 **'연 6% 특판 상품(28일물)'**이 있었기 때문이죠.
전략: 전체 자금의 30% (약 2만 위안)를 여기에 예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유: 단순히 이자를 받기 위함이 아니라,
혹시라도 시장이 급락했을 때 저가 매수에 나설 수 있는
'현금 총알(Cash Bullet)'을 확보하면서도 대기 기간 동안 고수익을 챙기기 위해서입니다.
4개월을 기다려 300위안을 받는 것보다,
28일 만에 230위안을 챙기는 게 훨씬 이득이니까요.

2️⃣ 핵심 공격수: 왜 AI, 로봇, 반도체인가?
남은 자금은 중국 정부가 사활을 걸고 육성 중인 첨단 기술 섹터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반도체 (Semiconductor):
최근 DDR4 가격 폭등과 CXMT(창신메모리) 상장 이슈 등 메모리 사이클이 도래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제조 능력(삼성/하이닉스)과
중국의 소부장 국산화 모멘텀을 동시에 가져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였습니다.
로봇 & AI:
중국은 제조 강국입니다.
AI 소프트웨어가 발전하면 결국 몸체인 '로봇' 수요가 폭발할 수밖에 없겠죠?
테슬라 봇 공급망과 중국 자체 휴머노이드 시장의 성장에 베팅해 보려 합니다.

3️⃣ 고민의 흔적: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건 아닐까?"
포트폴리오를 짜다 보니 너무 '기술 성장주' 위주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미·중 갈등이나 경기 침체 이슈가 터지면 다 같이 무너질 수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죠.
보완책 고민:
공상은행, 농업은행 같은 고배당 은행주나 홍리(배당) ETF를 섞어
변동성을 줄이는 방안(방파제 전략)도 고려했습니다.
최종 결정:
하지만 지금은 자산 규모가 크지 않으므로 **성장 섹터(AI/로봇)**에 집중하되,
6% 특판 상품(현금성 자산)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것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추후 수익이 나면 그때 은행주로 일부 돌릴 계획입니다.
4️⃣ 최종 포트폴리오 (7만 위안 기준)
결론적으로 2026년 1월, 저의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최종적으로 공상은행을 11% 추가로 더 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조금더 마음 편하게 투자하기 위한 방향입니다.
다만 한번에 다 넣을지 아니면 분산해서 투자할지 좀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다음부터는 투자 성과를 계속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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