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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북경 근교 (3)
JY&JH 부부의 세상 이야기
* 이 글은 저의 Steemit 사이트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천진 여행 3편으로 나눠서 여행기를 남겼었습니다. 그때 다 쓰지 못했던 사진들을 여행 사진 B컷 코너를 통해 공유합니다. 호텔놀이 했었던 st.regis 천진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건물이 뻥 뚫려있는... 약간은 비효율적인 모습입니다. 중국은 풍수지리를 우리나라보다도 더 따지고 땅덩어리도 넓어 바람이 잘통하게 하는 의미로 이렇게 중간에 구멍을 내는 건물들이 눈에 자주 띕니다. 이태리 풍경구에서 고문화 거리로 가는길의 철교에서 찍은 강변 풍경입니다. 일본 요코하마의 마리나 베이 비슷한 건물도 있고 신/구 문화가 약간 융합된 느낌으로 왼쪽은 신도시 오른쪽은 과거 유럽풍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오대도(五大道) 거리에 있는 건물들입니다. 건물..
※ 해당 글은 Steemit 저의 페이지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 4대 도시중 하나인 천진의 마지막 여행기 입니다.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이태리 풍경구에서 역시 도보로 15분가량 떨어져있는 천진의 또다른 풍경구인 고문화 거리로 가보려고 합니다. 고문화 거리는 말그대로 천진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거리로, 불과 1km이내에 이태리 풍경구와 중국 전통 거리의 모습을 둘다 보유하고 있는 천진의 도시 특색을 명확하게 느껴볼 수 있는 지역입니다. 북경의 난로구상이나 유리창, 전문대길 등을 가면 볼 수 있는 풍경과 많이 비슷한데요. 중국 전통 의류나 관광지 선물, 그리고 전통 먹거리들을 여기저기에서 팔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 이태리 건축 양식들을 보다가 불과 15분만에 다시 중국 1900년대 거리로..
최근 글을 못올렸었는데요. 바쁜탓이 제일 컸지만 중국 출장을 장기간 다녀온탓에 글을 써서 올리는게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라 한편밖에 못 올렸었습니다. 거의 한달가까운 기간 북경에 체류하다보니 주말에 하루정도 쉴틈이 생겨서 근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북경은 2008년 하계 올림픽에 이어 2022년 북경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2008년은 중국의 제대로된 개방을 알리고 빠른 개발로 뛰어드는 신호탄이라는 의미가 있었어요. 이번 2022년은 G2로서의 중국을 각인시키고자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경제 부분 외에 문화, 관광측면도 신경을 많이 쓰고있는게 느껴지는데요. 이 사진속 장소인 고북수진도 그 하나입니다. 북경에서 차로 약 2시간 걸리는거리에 위치한 곳인데요. 만리장성중 한부분인 사..